1월 15일 교중 미사중에 “2023년 복사단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8명의 복사들은 초등학교 3,4학년에 들어와서 40일간 새벽 미사를 거쳐 입단을 하면, 평일 새벽미사와 저녁미사, 주일에는 토요 특전부터 새벽미사, 9시 미사, 교중미사, 5시 미사 복사를 서면서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신앙의 싹을 틔웁니다.
아직 잠이 안 깬 눈을 비비며 새벽 미사 복사를 섰던 그 예쁨을 보시고, 졸업하는 복사들의 앞 날에 축복을 가득주시리라 믿습니다.



1월 15일 교중 미사중에 “2023년 복사단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8명의 복사들은 초등학교 3,4학년에 들어와서 40일간 새벽 미사를 거쳐 입단을 하면, 평일 새벽미사와 저녁미사, 주일에는 토요 특전부터 새벽미사, 9시 미사, 교중미사, 5시 미사 복사를 서면서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신앙의 싹을 틔웁니다.
아직 잠이 안 깬 눈을 비비며 새벽 미사 복사를 섰던 그 예쁨을 보시고, 졸업하는 복사들의 앞 날에 축복을 가득주시리라 믿습니다.